“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져 식욕이 사라졌다면 코로나19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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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외국에 거주 중인 20대 남성 A씨는 얼마 전부터 가벼운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최초 증상이 나타나고 4~5일이 지나자 근육통과 몸살도 간헐적으로 찾아왔다.

코로나19로 의심 가는 상황이었지만 A씨가 거주 중인 국가는 한국과 달리 진단 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아 중증 환자가 아니면 병원 방문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참아보려 했지만 A씨를 더욱 힘들게 하는 건 바로 ‘식욕 부진’이었다. 입맛이 뚝 떨어져 식욕이 줄어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