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이 줄어들면 우울증 위험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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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김종우] 모든 사람은 스트레스를 감내하고 살아간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 몸과 마음이 무너지면 우울증으로 빠지게 된다. 감내하지 못할 외부적인 일들로 인하여 나타나는 반응성 우울증은 나 자신에서 취약한 곳이 있어 생긴다. 우울증을 극복하고 강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치열한 경쟁 사회를 반영하듯, 오늘날 우울증 환자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60만1152명에서 2019년 79만6364명으로 5년 새 약 32% 증가했다. 특히, 20대 환자는 5만3077명에서 11만8393명으로 2배 넘게 폭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