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퓨처스 선수 1명 발열… 훈련 중단

한화 퓨처스(2군)에서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한화는 27일 “퓨처스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퓨처스 훈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선수는 지난 26일 밤 발열 증세를 보여 즉시 구단에 통보한 뒤 서산지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은 후 결과를 기다리며 자택에서 격리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퓨처스팀에 구장 전면 폐쇄 훈련과 단체행동 금지 전 인원의 외부 접촉 금지 등의 조치를 내렸다. 해당 선수의 검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전 수립된 매뉴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1명 추가돼 총 93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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