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91명 증가… 384명 격리해제, 내일 격리환자 수 넘을듯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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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는 지난 하루 동안 91명이 늘었고, 격리해제 환자는 신규 환자의 4배 이상인 384명에 달해 총 4528명이 퇴원했다. 현재 격리된 환자는 4665명이다. 내일이면 격리해제 환자가 격리중인 환자 수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망자는 8명이 는 139명으로 치명률이 1.49%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7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332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309명이며 외국인 31명을 제외하면 모두 내국인이다.

현재까지 37만 6961명이 검사를 받았고, 35만 24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인원은 1만 521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가장 많이 늘었다. 34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해 총 6516명이다. 다음으로는 서울이 12명 늘었고 총 372명이다. 경기는 11명이 늘어 총 412명, 경북은 9명이 늘어 총 1283명이다. 인천은 3명이 늘어 총 46명, 울산과 충북은 각각 2명씩 늘어 총 39, 41명이다. 지난 하루 동안 1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곳은 부산(총 113명), 광주(총 20명), 대전(총 31명), 경남(총 91명), 제주(총 7명)이다.

이밖에 세종(총 44명), 강원(총 31명), 충남(총 124명), 전북(총 10명), 전남(총 8명)은 1명의 확진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검역 과정에서는 13명이 늘어나 총 1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