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퀸’보다 더욱 효과적인 치료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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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일본에서 개발된 한 독감 치료제가 새로운 치료제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4가지 혼합약을 발표하고 전세계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현재 알려진 후보들은? : 이 4가지 약은 △원래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인 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 혼합약 △인터페론 베타를 첨가한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혼합약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