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올여름에 꺾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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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전 세계로 무섭게 확산되면서 날씨가 더워지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독감처럼 여름이 되면 유행이 사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기 때문. 과학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3~4개월 후 바이러스 확산 추세를 예측하기 위해 신종 바이러스를 다른 바이러스와 비교해가며 미래 시간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기온과 ‘SARS-CoV-2’ 간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MIT 연구진이 사전 출판 논문집 ‘SSRN’에 게재한 연구보고서는 더운 지역에서 ‘SARS-CoV-2’가 다른 지역보다 더디게 확산됐다고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