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의 교통사고 사망 및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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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의 교통사고 사망 및 납치 소식을 전한 나이지리아축구협회.(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나이지리아에서 축구선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충격적인 일이 잇달아 일어났다.나이지리아축구협회(NFF)는 23일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나이지리아에서 축구선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충격적인 일이 잇달아 일어났다.

나이지리아축구협회(NFF)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자국 축구선수들과 관련한 비극적인 사고 소식을 전했다.

NFF 발표와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페아니 조지가 교통사고로 27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나이지리아 프로축구 에누구 레인저스에서 뛰는 조지는 에누구의 유스팀 선수인 에마누엘 오그부, 그리고 친구이자 축구선수인 에테카 가브리엘과 함께 나이지리아 남부 에도 주에서 차를 몰고 가다 정차된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