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10,702명| 완치 8,411명| 사망 240명| 검사 누적 583,971명 뉴스 홈 > 경제 개미 투자자 몰리는 삼성전자…’코로나 파장’이 관건

[앵커]
코로나19 사태 속에 삼성전자 주식을 내다 판 외국인 투자자들과 달리 개인투자자들은 저가매수를 노리고 이 주식을 열광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 주식이 언제쯤 본격 반등할지 관심이 많은데, 결국 코로나 파장이 어디까지 계속될지에 투자자들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입니다.

이광엽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최대 가전 판매점인 베스트바이가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해 천여 개 매장의 문을 닫고 인터넷 주문만 받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로서는 유럽 미디어막트 폐점에 이어 추가로 판로가 막힌 겁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대유행으로 국내외 공장의 잇단 가동중단에 이어 수요마저 급격히 줄면서 삼성전자의 경영 실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종우 / 한국투자증권 전문위원 : 스마트폰, TV, 가전 이렇게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하는 제품들의 경우에는 2분 굉장히 소비 부진이 극심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러한 경영 위기를 반영해 이달 들어 현대차증권 등 5개 증권사는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6만 원대 중반 등으로 잇따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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