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장 갤럭시S20 출시 3주만에 ‘파격할인’…”코로나쇼크 극복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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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0’과 ‘갤럭시S20플러스’가 약 25만5000원(200달러) 할인돼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신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 3주 만에 이처럼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아마존 베스트바이 B&H 등 미국 전자제품 유통업체는 24일(현지시간) 갤럭시S20 가격을 기존 약 127만1700원(999달러)에서 약 101만7100원(799달러)로, 갤럭시S20플러스 가격을 약 152만6300원(1199달러)에서 약 127만1700원(999달러)로 한시 인하했다. 일부 업체는 가격 할인과 함께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도 무료 증정한다.

단 갤럭시S20 울트라는 가격 변동이 없다. 100배줌·1억800만 화소 카메라를 앞세워 “없어서 못 팔 지경”이란 말이 나올 만큼 인기를 끄는 최고급 사양이라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