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 확진자 계속 늘고 中 지표 부진… 코스피 상승폭 줄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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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4% 넘게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 중 상승폭이 줄어 17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74포인트(0.81%) 내린 1699.9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1875억원, 37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209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이날 오전 코스피지수는 전날 뉴욕증시가 5~6%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영향으로 4% 넘게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데다 코로나 여파로 중국의 1~2월 공업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지표가 나오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만2404명으로 그동안 1위였던 중국(8만1천782명)과 2위인 이탈리아(8만589명)보다 늘었다. 중국의 1~2월 공업기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3% 감소한 1465억4000만 위안(약 25조163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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